
초벌한 도자기에 유약을 전체적으로 발라줍니다.

유약이 건조되면 도자기의 바닥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약이 녹아서 바닥에 붙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깨끗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기분도 좋고 작업도 잘 됩니다.
그래서 늘 주변을 정리한 다음 작업을 한답니다.


바닥을 깨끗하게 닦은 후 포인트가 될 부분은 다른 색깔의 유약을 뿌려줍니다.





유약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흠집까지 완전하게 수정한 후 가마에 차곡차곡 쌓습니다.
가마를 재임 할 때에는 많은 양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쌓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