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작업을 했습니다.
벌써 3차례 실패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원하는 컬러를 얻기가 힘드네요.
이번에는 기필코 성공하리라 다짐하면서 유약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옆에서 저의 작업을 도와주는 집사람이 저한테 말을 합니다.
“왜 이렇게 힘든 작업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때마다 전 “다른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은 싫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