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공깃돌 이후 좀 더 나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한글 공깃돌을 만들어 보자!” 라고 정해졌지요.
제가 살고 있는 여주에는 세종대왕릉이 있습니다.
세종대왕님은 역대 성인들 중 가장 훌륭한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1443년에 만들어진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신 세종대왕님의 애민정신이 담겨있는 한글 공깃돌은 아이들과 소꿉놀이도하며 자연스럽게 한글도 익히고 멋스러운 장식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서둘러 자음 도장을 만들고 곧장 공깃돌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녀석들이 저보다 더 공깃돌 모양을 잘 만듭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나친 합리화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려요.ㅎㅎ